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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 드라마 ‘장옥정’ 출근길서 상큼한 대본 연습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4 10:51
2013년 4월 4일 10시 51분
입력
2013-04-04 10:50
2013년 4월 4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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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아영의 드라마‘장옥정’ 출근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아영의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속에서 아영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상큼한 패션과 함께 대본을 보며 길을 걷고 있는 진지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아영의 출근길 패션에 누리꾼들은 “이태백에서는 마냥 귀엽고 발랄하더니 대본 연습 열심히 하네”, “핸드폰, 신발 색 맞춘 걸 보니 핑크색 좋아하는 듯”, “달샤벳 활동 때도 상큼했는데 역시 패션도 상큼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아영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발랄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에 입문했다. 종영 후 곧바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명안공주 역에 발탁된 아영은 극중 유아인(이순 역)의 여동생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아영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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