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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진 “화보 찍고 싶다”… “이런 화보 원한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4:37
2013년 1월 31일 14시 37분
입력
2013-01-31 14:27
2013년 1월 31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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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예진 미투데이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강예진이 자신의 사진을 또 공개해 화제다.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전번달에 찍은 화보 또 화보 찍고싶다”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어 ‘화보 2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은 모두 강예진의 하의실종 모습을 담고 있으며 침대 위에서 니트 티셔츠 한 장을 걸치고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강예진 미투데이
강예진이 올린 사진을 본 남성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섹시미가 줄줄 흐른다”면서 “어떻게 이런 몸매를 가질 수 있는지 보면서도 놀랍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무작정 좋다”며 관심을 내보이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한편 강예진은 지난 2009년 얼짱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렸고, 지난달 27일 3년만에 활동을 재개할 것을 스스로 전하기도 했다.
▶ 8등신 글래머 강예진 3년 만에 방송재개 “몸매 대박이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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