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지선 “보톡스 100번 맞고 실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10:05
2012년 12월 11일 10시 05분
입력
2012-12-11 10:00
2012년 12월 11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지선이 보톡스 100방을 한 번에 맞았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13일 방송되는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남편과 함께 피부 관리를 받기 위해 피부과를 갔다가 의사 추천으로 얼굴 윤곽 전체에 보톡스를 맞는 시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얼굴 윤곽 전체에 보톡스를 맞으면 리프팅 효과가 난다고 해서 맞았는데 무려 주사 100방을 놓더라. 100방 주사를 맞는 게 너무 아파 실신할 지경이었다. 그런데 이 주사를 6개월에 한 번씩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도 그 주사를 맞고 있냐?'는 질문에 "주사를 맞을 날이 다가오면 그 고통이 생각나 온 몸이 떨렸다. 그래서 결국 몇 번 가지 못하고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방송은 13일 오후 11시.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