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예쁜 스타들도 어릴 적 사진은 성인이 된 후의 모습과 많이 다르거나 과거 사진이 촌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조보아는 예쁜 얼굴을 유지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놀랍다” ”충격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조보아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것으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조보아는 지난 2011년 JTBC ‘매이드 인 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초 케이블채널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조보아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마의’를 통해 사극 연기에 도전 중이다.
사진출처|‘조보아 과거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조보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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