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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 1% 되도록 출제 ‘언어-수리 영역 지난해보다 쉬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8 22:53
2012년 11월 8일 22시 53분
입력
2012-11-08 22:52
2012년 11월 8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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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 1% 되도록
[동아닷컴]
만점자 1% 되도록
2013학년도 수능은 만점자 1% 되도록 쉽게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정평가원은 8일 실시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중 언어와 수리 영역은 만점자 1% 되도록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권오량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학교 수업에 충실한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출제’했다며 ‘수능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영역별 만점자가 1% 정도 되도록 노력했다’라고 발표했다.
언어는 작년 수능과 비교해 다소 쉽되 9월 모의평가보다는 조금 어렵게, 수리는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것이 교육과정평가원 측의 설명. 외국어는 작년보다 조금 어렵게, 9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됐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8일(목)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 지구, 1,19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668,522명으로 재학생은 510,972명이고 졸업생은 157,550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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