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김정은 거수경례보고 ‘깔깔’… 간 큰 여성의 정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22:11
2012년 8월 7일 22시 11분
입력
2012-08-07 17:22
2012년 8월 7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김정은(28) 노동당 제1비서가 지난 달 24일 부인 이설주의 팔짱을 끼고 능라인민유원지 개관식에 참석한 소식을 전한 조선중앙TV 영상이 다시 화제다.
최고지도자의 방문으로 긴장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유독 한 여성이 자유분방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뒤늦게 포착됐기 때문.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등장하자 북한 고위 간부들이 줄을 지어 박수로 환영한다. 그런데 이 여성은 화단 뒤쪽에 홀로 서서 그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봤다.
김정은이 간부들과 악수할 때도 마찬가지. 고모 김경희(66)와 고모부 장성택(66)도 부동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이 여성은 화단을 넘어 도로를 뛰어 다녔다.
그는 또 김정은이 꽃다발을 받고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며 웃기도 했다.
북한 당국이 최대한 신경을 써서 편집했지만 이 여성이 워낙 부산하게 움직인 탓에 그의 노출을 전부 없애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북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같은 행동은 "의전·경호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이 여성의 행동을 막지 않는다.
그래서 이 여성이 김정일의 딸이자 김정은의 친동생인 여정이란 추측이 많다. 한 통일부 관계자는 영상이 흐려 확실하게 파악할 순 없지만 여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정일과 재일동포 출신 무용수 고영희(2004년 5월 사망) 사이에서 태어난 여정은 어린 시절 친오빠 정철(31)·정은과 함께 스위스 베른의 국제학교에서 지냈다.
한편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6일 김정은이 이설주와 팔짱을 끼고 능라인민유원지 개관식에 나타난 것은 김여정의 연출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정이 최근 조선노동당 제1과장으로 취임해 김정은과 관련된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며 지난달 6일 모란봉 악단의 공연에 미키마우스나 미니마우스 등 미국 만화영화 캐릭터가 등장한 것도 여정의 아이디어라고 전했다.
신문은 "가족이 아니라면 이런 대담한 연출을 할 수 없다. 가족 이외의 사람이 이런 것을 제안하면 어떤 비판을 받을지 모른다"고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
[채널A 영상]
‘어린 지도자’ 김정은, 부인 공개 노림수 무엇일까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5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8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9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10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5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6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5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8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9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10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5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6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BTS 부산서 무슨 일?…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기’…인종차별 논란에 멕시코인 결국 사과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