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조여정, 안방극장서 후끈변신 어우동쇼…김강우 ‘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11:51
2012년 8월 7일 11시 51분
입력
2012-08-07 09:47
2012년 8월 7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여정이 안방극장도 후끈 달궜다.
6일 첫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는 고소라(조여정 분)이 어우동으로 변신해 섹시한 춤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관순(티아라 소연 분) 때문에 나이트클럽 어우동으로 분한 고소라(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절친한 동생 관순이 나이트클럽에 물어줘야 하는 100만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우동쇼에 대타로 나서야 했던 것.
조여정은 춤을 추며 저고리를 풀어헤치는 등 섹시한 무대를 연출하다 옷을 다 벗으라는 관객의 말을 거부하고 무대에서 내려가 도망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마약 밀매범을 쫓아 나이트클럽에 잠복했던 이태성(김강우 분)은, 이 모습을 목격하고 넋이 나간 듯 시선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