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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 30년 만에 비밀이혼 “위자료도 못 받아…” 눈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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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3:44
2012년 7월 2일 13시 44분
입력
2012-07-02 13:38
2012년 7월 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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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실을 고백하는 가수 김연자. 사진제공 | MBC C&I
‘‘엔카의 여왕’ 김연자 결혼 30년만에 이혼, 충격 고백’
원조 한류스타 엔카의 여왕 가수 김연자(54)가 18세 연상 재일교포 남편과 비밀리에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김연자는 MBC ‘기분 좋은 날’의 녹화에서 힘든 재판 끝에 지난 5월 남편과 30년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은 사실과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방송 최초로 직접 털어놓았다.
이날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큰 수입을 얻었지만 자신의 몫으로 된 재산이 단 하나도 없는 사연과 심지어 위자료 단 한 푼 받지 못하고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했다.
또 결혼 30년 동안 눈물로 세월을 보낸 이야기와 딸을 옆에서 말없이 지켜보며 가슴 아파한 친정어머니의 사위에 대한 솔직한 심경,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무성한 루머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김연자의 이혼 후 첫 심경고백은 4일 수요일 오전 9시 45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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