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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지못미’ 실물과 다른 모형물에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7 09:18
2012년 5월 17일 09시 18분
입력
2012-05-17 09:09
2012년 5월 17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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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모형물.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자신의 모습을 딴 모형물에 굴욕을 당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연아 굴욕’이란 제목으로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의 모습을 형상화 한 모형물이 찍힌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연아 모형물은 프리스케이팅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에 맞춰 연기할 때 입은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
하지만, 이 모형물의 얼굴은 김연아라 부르기엔 큰 이질감이 느껴지는 모습. ‘피겨 여왕’의 우아함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만든 사람이 김연아 안티인가?’, ‘김연아라 부르기엔 좀...’, ‘아무리 모형물이라지만 이건 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연아는 8일부터 서울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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