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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보이스 코리아’ 허공과 끈끈한 형제애 과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18 11:32
2012년 2월 18일 11시 32분
입력
2012-02-18 11:22
2012년 2월 18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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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 스포츠동아DB.
가수 허각이 쌍둥이 형이자 ‘보이스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허공을 격려했다.
허각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어난 이래 가장 행복한 날이 아닌가 싶다. 행복하다. 그리고 고맙다. 봤다. 보고 있다. 오거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 출연해 자신보다 한발 앞서 가수의 꿈을 이루고 당당히 활동하고 있는 동생 허각에게 남긴 말에 대한 대답이다.
허공은 17일 방송된 ‘보이스코리아’에서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열창했다.
그는 “허각 보고 있나? 내 삶을 찾고 싶었다. (허각아)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으렴. 조만간 만난다”고 허각에게 말해 진한 형제애를 과시했다.
두 사람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멋진 형제다”, “두 사람 모두 노래 너무 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이스코리아’에는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 이상 4명의 코치가 출연해 강미진, 장은아, 유성은, 홍혁수, 허공, 요아리 등의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 한국 버전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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