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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이정규, 신촌 맥도널드 ‘기습’ 반응은…“관심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8 16:50
2012년 2월 8일 16시 50분
입력
2012-02-08 16:21
2012년 2월 8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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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과 이정규가 결성한 그룹 ‘원헌드레드’가 패스트푸드점에서의 ‘노래 주문’ 동영상을 8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7일 이정규와 김경진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맥도날드 신촌점을 방문했다.
‘슈퍼스타K2’ 출신인 이정규는 종업원이 "주문하시겠어요?"라고 묻자, 큰 목소리로 R&B 리듬을 타며 "빅맥 세트, 라지 사이즈. 음료는 주스로 교환. 주스가 안되면 스프라잇! 맥너겟 추가요. 케첩은 넉넉히 주시고 영수증 꼭 챙겨주세요”라며 “밖에 친구 기다려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서둘러 주세요오~”라고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뒤에서 나타난 김경진은 "뭐하냐"라며 이정규의 행동을 예상치 못했다는 듯 발연기를 보였다. 그리고 이정규의 노래를 듣고 주문을 받은 종업원에게는 “랩을 잘 하시네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영상 공개 후, 이정규는 해외 동영상을 보고 따라 했다며 “리허설 없이 종업원이 묻자마자 노래를 불렀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어 제가 더 놀랐다” 고 말했다.
한편, 그룹 ‘원 헌드레드’는 지난달 19일 디지털 3집 ‘유성매직’을 공개, 행사 100개를 목표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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