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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스캔들 진실 여부 묻자 “패스”…궁금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9 11:29
2012년 1월 29일 11시 29분
입력
2012-01-29 10:51
2012년 1월 29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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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33)이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
28일 KBS2 '연예가중계'는 김하늘과 인터뷰한 내용을 방송, 'YES & NO 솔직 토크' 코너가 진행됐다.
김하늘은 "동료들이 연애하면 부럽다"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지만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말에는 "노"를 외쳤다.
이어 "나와 관련한 스캔들 중 사실인 것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패스를 외치며 대답을 회피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리포터 김태진이 이에 대해 추가적인 질문을 하지 않자 "어떤 스캔들인지 계속 물어볼 줄 알았는데 진짜 안 물어보네요"라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더 이상 묻지 말라"고 덧붙였다.
김하늘은 "남자를 볼 때 성격을 보냐"고 묻자 아니라고 답했고 "외모를 보냐"고 질문하자 "다 본다"라면서 "예전에는 얼굴, 성격 중 한 가지만 봤는데 이제는 봐야할 것이 자꾸 늘어난다"고 말했다.
또 공개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그는 "남자 친구가 있어도 말하지 않을거냐"고 묻자 "그래야죠. 나를 위해서"라고 솔직히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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