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내 지식산업센터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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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26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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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스마트밸리’ 2차 분양 관심집중

삼성에 이어 동아제약까지 송도국제도시로 진출하면서 협력기업 및 중소기업들까지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 산업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확충돼 송도국제도시의 몸값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이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송도에 들어가려고 해도 남은 부지가 없는 실정이라 입주업체에 혜택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벌써부터 업주들뿐만 아니라 발 빠른 투자자들까지 지식산업센터 및 지원시설 등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첫 지식산업센터인 송도 스마트밸리(시행:BRC, 시공:대우건설)가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연면적이 약 29만㎡(63빌딩의 1.7배)에 이르는 복합단지형 지식산업센터로 업무시설 4동, 근린시설 1동 그리고 기숙사동까지 총 6개동이 들어선다. 삼성과 동아제약 외에도 인근에 남동공단, 반월.시화공단 등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분양가는 3.3㎡당 360만원부터로 주변 시세와 대비해 100만원에서 150만원 가량 저렴하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하며 취.등록세와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 각종 세금 감면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 잔금 납부시 분양대금의 최대 70%까지 장기저리융자 등을 지원해주고 있어 금융조건도 좋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중량 제조동, 상업시설, 기숙사동의 성공적인 1차분 분양마감에 이어 본격적인 오피스 제조동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입주는 2012년 말 예정이다.

문의 : 032-8585-08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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