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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백진희, ‘커플 토끼티’ 입고 셔플춤…러브라인 본격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6 20:56
2011년 12월 16일 20시 56분
입력
2011-12-16 20:34
2011년 12월 16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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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과 백진희가 커플티를 입고 셔플춤을 추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극본 이영철 조성희 홍보희 장진아 백선우/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58회에서 백진희는 옷을 다 빨고 안널고 자버리는 실수를 했다.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 진희에게 입고 갈 옷은 오직 집에서 입고 있던 토끼티밖에 없었다. 진희는 어쩔 수 없이 토끼티를 입고 보건소에 갔고, 마침 예방주사 접종을 하려는 아이들이 몰려오면서 주사를 안맞겠다며 울던 아이들이 진희 옷에 토끼를 보고 울음을 그쳤다.
이에 계상은 토끼의 활약이 대단하다며 진희를 칭찬했고, 다음날 자신도 똑같은 토끼티를 입고 나왔다. 이같은 계상과 진희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선생님이랑 누나랑 둘이 결혼한 거예요?”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쑥스러움에 얼굴이 빨개졌다.
이후 커플티를 입고 외출한 두 사람은 우연히 가게의 오픈행사를 보게 됐고, 백진희가 우승 상품인 커피메이커를 탐내면서 커플로 댄스 경연장에 참가했다.
‘쌍토끼’란 팀명으로 댄스경연장에 참가한 두 사람. 토끼춤이 기반인 셔플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백진희가 바랐던 커피메이커를 탔다.
시청자들은 이에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는 것이냐", "둘이 잘 어울린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계 진전에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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