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엄지원, 부산영화제 호텔 직찍 ‘강혜정도 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7 11:13
2011년 10월 7일 11시 13분
입력
2011-10-07 10:56
2011년 10월 7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엄지원이 부산영화제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엄지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생생 사진! 오늘 콘셉트는 ‘그대안의 B.L.U.E’ 예지언니, 혜정이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엄지원은 예지원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혜정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행도 잘하셨어요”, “해맑은 표정 잘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예지원과 함께 지난 6일 부산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진행자로 나섰다.
사진출처|엄지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