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보아, ‘순정마초’에 중독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8 10:43
2011년 7월 8일 10시 43분
입력
2011-07-08 10:34
2011년 7월 8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아
가수 보아가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정재형 팀을 이뤄 만든 곡 '순정마초'의 매력에 푹 빠졌다.
보아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왤케 순정마초 노래가 좋지? 웅장하고 좋다. 난 요즘 탱고가 좋아"라고 적었다.
이어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유혹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내 백합 머리에서 떠나질않네요"라고 말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보느님도 무한도전을 보신다니 신기해요", "언니저도요. 멋있지 않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수록곡들은 멜론 엠넷, 도시락 등에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사진출처|보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