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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빅뱅, 日 데뷔 2년만에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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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22:21
2011년 5월 17일 22시 21분
입력
2011-05-17 17:10
2011년 5월 17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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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빅뱅이 일본 메이저 데뷔 2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음반 ‘빅뱅2’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17일 오리콘에 따르면 11일 발표된 ‘빅뱅2’는 첫 주 6만 5000장을 판매해 5월 23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솔로 가수를 포함한 아시아 남성아티스트사상 세번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등극이다.
‘빅뱅2’에는 일본 드라마 ‘독신’의 주제가인 ‘코에오 키카세테’를 비롯해 일본판 ‘아이리스’ 주제가 ‘텔 미 굿바이’, 올해 한국에서 발표한 ‘투나잇’ 일본어 버전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번 빅뱅의 주간차트 1위 등극에 따라 오리콘 측은 빅뱅의 인터뷰를 홈페이지 메인에 크게 소개하고 있다.
빅뱅은 오리콘 인터뷰를 통해 “일본 투어 중에 이런 소식을 접하게 돼서 더 의미가 있다. 월간 1위에도 도전하고 싶다(지드래곤)” “월간 1위에 도전하고 싶기도 하지만 순위에 얽매이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노력하겠다(태양)”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미 오사카, 지바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 ‘러브 & 호프’를 성공적으로 끝낸 빅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나고야 가이시홀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를 마무리 짓는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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