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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수영선수’ 정다래, 탄력넘치는 꿀벅지와 각선미 ‘유이 비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5 09:16
2011년 3월 25일 09시 16분
입력
2011-03-25 08:31
2011년 3월 25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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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수영 선수’ 정다래가 꿀벅지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아 왔던 정다래가 ‘스포츠계 여신’로 변신한 것이다.
정다래는 지난 3월 초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아레나 화보 촬영에서 이전의 보여준 귀엽고 엉뚱한 매력과는 달리, 긴 다리가 돋보이는 짧은 팬츠에 독특한 금빛 문양이 새겨진 스포츠 의류를 입고 성숙함과 건강미를 함께 뽐냈다.
화려한 느낌의 골드 프린트가 눈에 띄는 면 후드티와 꿀벅지가 고스라니 드러나는 핫팬츠는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활동성을 강조하여 운동선수인 정다래의 발랄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운 스포티함을 더했다.
화보 속 정다래는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의류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한 정다래는 다소 과감하고 섹시한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등 전문 모델 부럽지 않은 모델 포스를 발휘했다.
아레나 측 관계자는 “정다래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촬영장까지 훈훈하게 만들며 화보 촬영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다래 선수의 건강한 이미지와 완벽한 몸의 비율 덕분에 수영복이 아닌 일반 스포츠 의류도 멋들어지게 소화할 수 있었다”며 화보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단번에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얼짱 수영 선수’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다래는 스무살 나이에 걸맞는 귀엽고 발랄한 행동과 개그맨 김경진이 이상형이라는 등의 솔직한 화법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현재 정다래는 7월에 있을 세계수영선수권을 위해 맹렬히 훈련 중이다.
사진제공|아레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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