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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조연”…日언론 ‘들러리쇼’ 폄하 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9 21:59
2011년 3월 9일 21시 59분
입력
2011-03-09 16:20
2011년 3월 9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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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스포츠동아DB
‘피겨퀸’ 김연아가 3월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으로 1년여 만에 컴백하는 가운데 한 일본 언론이 ‘김연아의 귀환’을 폄하하는 기사로 국내 팬들을 자극했다.
일본의 유력 영자신문인 ‘재팬 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오랜 휴식을 취한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귀환은 단지 전체 쇼의 줄거리를 두텁게 하는 역할(Kim's return will only thicken the plot)일 뿐”이라고 보도한 것.
신문은 ‘쇼’의 진정한 주인공은 최근 4대륙 대회를 우승하며 최고의 시즌을 누리고 있는 안도 미키와 세계선수권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아사다 마오, 첫 시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신예 무라카미 카나코 등 일본 선수들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연아는 이들을 빛낼 ‘조연’일 뿐”이라고 의미를 축소했으며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및 US챔피언 미국의 앨리사 시즈니와 함께 그냥 ‘메달 도전자(medal contender)’ 정도로 소개했다.
김연아가 자리를 비운 2010시즌은 2009시즌보다 수준이 떨어졌다는 각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채점제로 상위권 선수들의 평균 점수가 다소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새로 채택된 채점 룰에서 스파이럴 시퀀스 부문이 없어져 약 4점이 축소되었음에도 점프 실패에 대한 감점 기준이 완화됐다.
또한 GOE(grade of execution:기술의 수행등급) 축소로 인한 감점 폭이 작아졌고, 가점 인상 효과가 발생했다. 여기에 심판의 주관이 들어갈 수 있는 PCS(Program component score:프로그램 구성 점수)가 올랐다.
ISU 피겨 기술 위원장 출신인 이탈리아의 소니아 비앙케티는 “이번 시즌만큼 우울한 시즌이 없었다”며 “실패한 점프에도 점수를 인정해서, 피겨 스케이팅은 ‘누가 가장 덜 못하는 가’로 승패를 가르게 됐다. 심판들이 원한다면 PCS는 더 높아질 수도 있다”며 개탄했다.
한편 김연아는 새 코치인 피터 오피가드와 대회 출전을 위해 20일 도쿄에 입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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