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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먹고, 직접 얼굴 성형했다” 日 살인범 충격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1 12:11
2011년 2월 1일 12시 11분
입력
2011-01-31 18:48
2011년 1월 3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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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영어 강사를 살해하고 2년 7개월간의 도피 생활 끝에 검거된 일본의 이치하시 타츠야(31).
최근 이치하시 타츠야가 26일 '체포될 때까지-공백 2년 7개월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수기를 출간했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타츠야는 도피 과정에서 얼굴 성형까지 하는 등 영화 '페이스오프'에나 나올 법한 충격적 행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된 바 있다.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기에서 그는 2007년 3월 지바현에서 경찰이 처음 조사를 나왔던 날부터 체포되기까지 일본 동북쪽에 위치한 아오모리에서 최남단인 오키나와까지 전철, 페리호 등을 통해 이동하며 23개 지역을 전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기에서 이치하시 타츠야는 자신의 도주경로를 직접 일러스트를 그려가며 소개했다.
그는 여러 지역을 이동하고 다녔지만 주요 은신처는 오키나와의 오하섬이었다. 이 곳은 거의 무인도에 가까운 곳으로 그는 이 곳에 있는 콘크리트 건물에서 텐트를 치고 마치 '로빈슨 크루소'나 다름없는 생활을 했다고.
이치하시 타츠야는 오하섬에서 지낼 때 외부에서 가지고 온 식량이 떨어지면 직접 물고기, 게 등을 잡아먹었고 독사를 먹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에 자신에 대한 지명수배가 떨어지자 직접 바늘과 실을 사용해 코를 꿰매거나 칼로 점을 도려내는 등 엽기적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성형외과를 전전했다. 그는 수기에서 살해수법 등에 대해서는 쓰지 않았다.
그는 240페이지에 달하는 이 수기의 인세를 유족에게 전액 전달하거나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족 측은 "재판도 하기 전에 이런 책이 나오는 것에 혐오감을 느낀다"며 분노하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경찰조사 내내 침묵하던 그가 갑자기 수기를 펴내는 것에 대해 재판이 시작되기 전 동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치졸한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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