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현장 리포트] 200명 취재진 앞에서도 여유만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15 07:55
2010년 12월 15일 07시 55분
입력
2010-12-15 07:00
2010년 12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인터밀란 훈련장을 가다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아부다비 자예드스포츠시티 스타디움. 유럽챔피언 인터 밀란(이탈리아)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 밀란은 지난 이틀 동안 비공개 훈련을 했다. 그러나 이날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경기 전날 공식훈련이어서 15분이 공개됐다. 예상대로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족히 200명은 넘어 보였다.
성남 일화 훈련장 분위기와는 사뭇 대조됐다. 성남이 5일 이곳에 도착한 뒤 훈련장에 외신 기자들이 찾아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이번 대회 주관방송사인 일본의 니혼TV 관계자들만 몇 차례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월드컵과 같은 국제대회를 가 보면 훈련장에 모인 취재진의 숫자에서 그 팀의 위상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인터 밀란은 대체로 여유 있어 보였다. 수비수 마테라치 만 다소 신경질적인 얼굴을 한 채 영어로 “사진을 찍지 말라”고 말했다. FIFA는 포토라인을 약 1m 뒤로 물리는 방법으로 절충을 했다.
인터 밀란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푼 뒤 두 조로 나뉘어 20m 왕복 릴레이 달리기를 했다. 분위기메이커는 마테라치였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수다쟁이였다. 달리기를 하는 내내 같은 팀 동료는 독려하고 상대 팀 동료들에게는 야유를 보냈다. 언론에는 냉담한 반면 동료들과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한국대표팀 공격수 박주영을 연상케 했다.
훈련시작 후 정확히 15분이 지나자 FIFA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그라운드 한 쪽에는 깔끔한 캐주얼 차림의 인터 밀란 홍보대사 루이스 피구의 모습도 보였다.
아부다비(UAE)|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7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7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현관문 사이로 피가”…인천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 후 자해한 40대 구속
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20일 재논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