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지소연 日 고베 아이낙 입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29 08:31
2010년 11월 29일 08시 31분
입력
2010-11-29 07:00
2010년 11월 2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봉 5500만원…1+1년 옵션 계약…지난달 입단 확정 권은솜과 한솥밥
‘지메시’ 지소연(19·한양여대·사진)의 행선지가 일본으로 최종 결정됐다. 지소연이 일본여자축구리그(L리그) 고베 아이낙과 입단에 합의했다.
한국여자선수의 일본 진출은 2006년 이진화, 2007년 정미정, 지난 달 권은솜에 이어 네 번째다. 권은솜(20) 역시 고베 아이낙 입단이 확정된 상황.
지소연은 독일 U-20 여자월드컵 3위, 최근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함께 따낸 권은솜과 성인 무대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소연의 계약기간은 2년이다. 그러나 1년 뒤 구단과 선수가 계약연장 여부를 놓고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1+1 형태다. 연봉은 400만엔(5500만원) 수준에 우승 보너스 등은 별도다.
지소연은 U-20 여자월드컵 이후 줄곧 미국여자프로축구리그(WPS) 진출을 원해 왔다. 실제 보스턴 브레이커스가 깊은 관심을 보였고, 우선권을 가진 신생팀 웨스턴 뉴욕의 지명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경영난으로 2009∼2010시즌 우승팀 FC골드 프라이드의 해체가 확정되면서 마르타(브라질)나 싱클레어(캐나다) 등 대어급 선수들이 무더기로 자유계약선수로 쏟아져 나와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됐다.
지소연 측은 이후 일본으로 눈을 돌려 고베 아이낙과 접촉을 시작했고, 최근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돌아온 뒤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작년 시즌 4위에 그친 고베 아이낙은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올 여름 최강팀 NTV 벨레자에서 명장 호시가와 감독을 영입해 오고 선수단 역시 대폭 물갈이하는 등 팀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베 아이낙은 최전방이나 바로 아래 지점에서 전체 공격을 조율할 수 있는 지소연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2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3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4
“흉몽인 줄”…뱀에 목 물리는 꿈 꾸고 ‘복권 1등’ 5억 당첨
5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6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7
한동훈, 서영교·추미애 형사고소 예고…“허위사실 유포”
8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해당 처분
9
“주호영 무소속 출마 99% 안할 것” “하정우 출마 99% 할 것” [정치를 부탁해]
10
“한국 오면 보답”…다낭 은인에 서울 여행비 쏜 韓관광객, 무슨 일?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4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5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6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7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8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9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10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2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3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4
“흉몽인 줄”…뱀에 목 물리는 꿈 꾸고 ‘복권 1등’ 5억 당첨
5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6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7
한동훈, 서영교·추미애 형사고소 예고…“허위사실 유포”
8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해당 처분
9
“주호영 무소속 출마 99% 안할 것” “하정우 출마 99% 할 것” [정치를 부탁해]
10
“한국 오면 보답”…다낭 은인에 서울 여행비 쏜 韓관광객, 무슨 일?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4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5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6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7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8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9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10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천 한 요양원 4층서 80대 여성 추락해 중상…경찰 수사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한동훈, 서영교·추미애 형사고소 예고…“허위사실 유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