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은 드라마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로 분한다. 악바리 근성을 가진 정형외과 의사 김연우로, 우연히 담당 교수의 의료사고를 발설하는 바람에 병원에서 쫓겨나 태릉선수촌에 입성한 후 선수들과의 갈등을 겪으며 성숙한 의사로 발전하는 인물이다.
사사건건 다투게 되는 국가대표 문제아 유도선수 박지헌과 더불어 자신의 상사인 태릉선수촌 의무실장과도 미묘한 러브라인을 구축하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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