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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아르헨티나전 보다 격분, 어금니 깨지는 해프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21 15:23
2010년 6월 21일 15시 23분
입력
2010-06-21 15:13
2010년 6월 21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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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주원이 17일 국가대표팀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관전하던 중 어금니가 깨지는 해프닝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고주원의 소속사인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는 21일 “집에서 경기를 관전하던 중 후반전 연속으로 실점을 당하자 이에 격분해 오징어를 씹다가 어금니가 깨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해 고주원은 18일 서울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아야했다.
고주원은 아르헨티나 전이 열리기 직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응원을 독려하는 등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이진아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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