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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대화 한화 감독 “국가에 참 도움이 될 만한 선수인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17 08:47
2010년 6월 17일 08시 47분
입력
2010-06-17 07:00
2010년 6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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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얘기도 안 들려서 스트라이크존만 보고 던졌어요.
(두산 이재학.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챙긴 것에 대해)
● 국가에 참 도움이 될 만한 선수인데.
(한화 한대화 감독. 광저우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에 든 김태완에 대해 얘기하다 웃으며)
● 오∼ 많이 쳤네. 두산한테는 자주 있는 일이겠지만 우리한테는 거의 기록입니다.
(KIA 조범현 감독. 전날 KIA 타선이 12안타를 몰아쳤다는 얘기를 듣자 그 정도인줄 몰랐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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