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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도사 배용준, 닌텐도 한글 교육DS 후속편 출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7 14:14
2010년 5월 27일 14시 14분
입력
2010-05-27 14:04
2010년 5월 27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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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다국적 게임 업체인 닌텐도와 손잡고 만든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이 일본에서의 호응에 힘입어 후속편을 내놓게 됐다.
중상 수준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배용준과 배우는 한국어DS-데이트 편’과 ‘한국어DS-테스트 편.’ 5월 예약 판매가 시작돼 8월 일본 전역에서 동시 발매된다.
새롭게 선보이게 된 프로그램에 대해 배용준 측은 27일 “중상 급 수준의 한국어 학습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며 “데이트 편은 중급 수준이며, 테스트 편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도전코자 하는 상급 수준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배용준이 지난해 발표한 ‘배용준과 배우는 한국어DS’는 출시 3개월 만에 3만여 개가 넘게 팔리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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