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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용 “서브 공략 적중…상대 범실 한몫”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13 09:14
2010년 4월 13일 09시 14분
입력
2010-04-13 07:00
2010년 4월 1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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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장 KT&G 박삼용 감독
전체적으로 서브 공략이 잘 됐고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초반 이연주와 백목화의 공격이 연달아 성공되면서 상대 선수들이 좀 흔들리기 시작했고 스스로 범실을 범하면서 무너졌다. 몬타뇨는 오늘도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제 몫을 톡톡히 해줬다. 5차전을 홈에서 하고 6,7차전을 적지에서 치르는 만큼 반드시 5차전은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5차전을 내주면 사실상 어렵다. 5차전에서 총력전을 펼치겠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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