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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소녀시대 'OH!' 댄스 완벽 소화…섹시미 '철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5 11:04
2010년 2월 15일 11시 04분
입력
2010-02-15 09:01
2010년 2월 15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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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예능퀸 정가은이 소녀시대 'OH!'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14일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용구라환의 빅매치'에서 소녀시대 'Oh!'(오)에 맞춰 춤을 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날 정가은은 짧은 팬츠와 붉은색 민소매 탱크 톱을 입고 소녀시대 못지 않은 섹시댄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MC로 나선 김용만, 김구라, 신정환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에서 내막을 숨기려 하는 연예인과 그들을 파헤치려는 연예부 기자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솔비, 김창렬, 환희, 바다, 정가은, 천명훈, 구하라, 2AM의 조권, 유키스의 동호, 제국의 아이들 등 20명의 연예인과 20명의 연예부 기자들이 출연해 그동안 서로에게 쌓였던 감정을 털어놓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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