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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없는 ‘추노’, 30% 고지 눈앞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14 10:09
2010년 1월 14일 10시 09분
입력
2010-01-14 10:03
2010년 1월 14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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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 사진제공 | KBS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수목극의 절대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27.2%를 기록했다. 1회 22.9%, 2회 24.8%에 이어 매회 오름세를 보이며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선덕여왕’이 14회 만에, ‘아이리스’가 7회 만에 30%를 돌파한 것을 감안하면 ‘추노’는 두 작품보다 더 빠른 시기에 30%대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노’는 국내 드라마 최초로 영화 촬영에 사용되는 레드원 카메라를 동원해 영화 수준의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 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10.8%, MBC ‘히어로’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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