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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출신 고재근, 뮤지컬 ‘두드림러브’ 합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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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5:32
2010년 1월 13일 15시 32분
입력
2010-01-13 15:16
2010년 1월 13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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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드림러브 시즌2’ 고재근.
‘라디오스타’, ‘영웅을 기다리며’, ‘스켈리두’ 등 꾸준히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 온 전 Y2K 멤버 고재근이 뮤지컬 ‘두드림러브(Do Dream Love) 시즌2’에 합류 했다.
고재근 캐스팅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맡은 남자 주인공 명훈의 직업이 가수 출신인 그에게 안성맞춤인 삼류 뮤지션이기 때문.
덕분에 관객은 모처럼 가수의 모습으로 무대에 서는 그를 볼 수 있게 될 듯하다.
성직자, 교사, 극장주인 등 다양한 역할을 번갈아 소화해야 하는 멀티맨에는 지난해 공연에서 열연한 개그맨 김기수가 또 다시 캐스팅됐다.
여주인공 수희 역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OST에 보컬로 참여했던 배우 김신애가 맡아 고재근과 호흡을 맞춘다.
2008년 초연한 ‘두드림러브’는 사랑의 기억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어 2009년 시즌2를 공연했으며, 흥행여세를 몰아 올해 연장공연에 들어가게 됐다.
연장공연은 1월 19일부터 3월 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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