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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교통사고로 공연 취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03 11:24
2010년 1월 3일 11시 24분
입력
2010-01-03 11:20
2010년 1월 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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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스포츠동아 DB]
가수 이민우가 교통사고로 16, 17일 벌일 예정이었던 공연을 취소했다.
지난달 24일 오후 8시30분쯤 강원동 평창군 용평리조트 인근에서 이민우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도로를 이탈,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민우는 목과 허리 척추 등에 염좌상을 입었고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아 현재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민우는 이 사고로 16, 17일 이틀간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가질 예정이던 ‘엠스 스위트 룸’ 공연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고, 인터넷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1일 공연 취소를 발표했다.
이민우 측은 “불행 중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하지만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뒤늦게 나올 수 있는 만큼 치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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