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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8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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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안드니 수익늘어 더 좋고
《불경기에는 매출 증대가 어렵다.
오히려 매출이 줄어들지 않으면 다행이다. 이 때문에 소자본 창업자들도 축소 경영을 지향하는 경향이 강하다. 실패에 대한 우려와 고정비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미니 1인 창업을 선호하기도 한다.
인건비를 절감한 1인 창업자 두 사람을 만나봤다.》
■ ‘만두 빚는 사람들’ 안성 공도점 김연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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