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4 02:582009년 3월 14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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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농업은행을 통해 은행권에 입문한 고인은 1962년 국민은행 창립 멤버로 대전지점장, 부행장을 지냈고 1988년 행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책은행이던 국민은행의 행장이 됐다.
유족은 부인 강명자 씨와 아들 찬희(CH인베스트먼트 대표) 태희 씨(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 딸 수경 씨(주부)와 사위 구성모 씨(목동 연세이비인후과 원장).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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