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개 대학의 2009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이 17일 발표됐다. 특징은 수능 반영비율이 지난해보다 확대됐다는 점이다. 일부에서는 이를 대학입시가 여전히 1, 2점 차로 당락을 가르는 방식에 매몰돼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비판한다. 또 2008년부터 몇몇 대학이 도입한 심층면접 위주의 전형 방법을 확대하도록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심층면접 전형에서 떨어진 학생들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점수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인성, 창의력, 리더십 등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려는 좋은 취지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대학입시 문화 전반에 걸쳐 점수로 판단하였던 수시 및 정시 모집 요강을 심층면접으로 확산, 정착시키는 방안은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특히 교수들은 심층면접 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진실하게 평가해야 한다.
노영인 서울 도봉구 쌍문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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