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서해에 지다…박경조 경위
업데이트
2009-09-24 02:59
2009년 9월 24일 02시 59분
입력
2008-09-29 02:59
2008년 9월 29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불법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검문하다 25일 숨진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제3003경비함 박경조(48) 경위. 망망대해에서 집채만 한 파도에 맞서 1.5t짜리 고속단정에 목숨을 의지한 채 바다를 지키다 최후를 맞은 것이다. 그의 희생을 되새기며 불법어업 단속 체계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