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신궁 자매들’ 다시 쓴 신화

  • 입력 2008년 8월 12일 03시 01분


박성현 주현정 윤옥희가 힘을 합친 한국 여자 양궁이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에서 6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신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중국과의 결승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뒤 암과 싸우며 선수들을 지도해 온 문형철 감독과 따뜻하게 포옹한 선수들의 미소가 아름다웠다. 남은 개인전에서도 이들이 다시 한 번 승리의 기쁨을 나누기를 기대해 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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