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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8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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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대구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쌍마섬유 대표이사를 지낸 뒤 1992년 14대 총선 때 경북 의성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당선됐다. 김녕 김씨 종친회장과 ROTC중앙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영희(의사) 씨와 아들 정욱(삼성전자 과장), 딸 효정 지현 씨와 사위 서형일(부산대 의대 교수) 최종윤(대성운수 사장)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5시.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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