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9 03:382007년 12월 29일 0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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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이룬 게 없다는 압박감. 한 살 더 먹는다는 우울함.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생각까지. ‘연말증후군’이다. 최근 한 조사에서 직장인 2명 중 1명이 겪는다고 답했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 연마가 해법. 새 다이어리를 펼치고 새해 계획을 짜 보자. 마침 이상 난동(暖冬)도 끝. 연말연시를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보내기에 알맞은 날씨가 온다.
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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