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5 03:012007년 10월 1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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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저서 ‘몰입의 즐거움’에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들려준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사랑할 줄 알 때 삶의 질은 높아진다.’ 청명한 주말 뒤 차차 흐려지는 월요일. 출근하는 발길이 가볍다면 당신은 행복하다. 몰입하고 있는 일이 있거나 혹은 그러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게 분명하므로.
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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