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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8월 2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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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새로 만났을 때 그 사람과 만남을 지속할지를 결정하는 데는 4분밖에 안 걸린단다. 첫인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 하지만 요즘 같은 폭염 속엔 미간이 절로 찌푸려지고 사소한 일에도 불끈하기 쉽다. 그렇다고 날씨만 탓할 수는 없는 일. 오늘처럼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으므로.
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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