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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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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모래알만큼 수많은 날 중 오늘이 특별한 사람이 있다. 어떤 이는 사랑에 빠지고, 아이를 낳고, 새 출발을 하고, 수술을 받는다. 그리하여 오늘은 역사가 돼도 여전히 특별한 날이 된다. 사랑하는 아버지, 가족들이 언제나 지지합니다. 새로운 생활 멋지게 적응하세요. 사랑하는 후배야, 수술 잘 받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자. 오늘 비는 그래서 특별한 비.
하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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