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9 03:042007년 4월 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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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합천 해인사 등산로를 따라가는데 중턱쯤에서 샛길로 가는 표지가 다른 방향으로 표시돼 바로잡았다. 자주 다니던 길이라 쉽게 알 수 있었기에 망정이지 낭패를 볼 뻔했다. 장난으로 이정표를 바꿔 놓는 일은 삼가야 한다.
전연희 경북 포항시 북구 대신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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