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9 05:542007년 3월 29일 0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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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이곳에서 매년 ‘올림픽 금메달 기념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열고 국제규모의 배드민턴 대회를 유치하는 등 전주를 배드민턴의 고장으로 키울 예정이다.
전주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동문 하태권 선수와 전 국가대표 박주봉 선수 등 뛰어난 선수를 많이 배출했고 아마추어 동호인 클럽이 활성화된 ‘배드민턴의 메카’다.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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