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10 02:542007년 2월 10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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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산행. 서울 근교라면 한강 북쪽에 불암산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이 있고 한강 남쪽엔 삼성산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이 있다. 북쪽 산들은 돌산이고 남쪽 산들은 흙산. 전문 산꾼이나 청년들은 바위의 강한 기운을 좋아하고 여성이나 노약자들은 땅의 부드러운 기운에 끌린다. 사람마다 궁합이 맞는 산이 있다. 산과 인간은 한몸이다.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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