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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22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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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 또는 비’ 예보 때문에 첫눈을 기대했던 이들이 많았겠다. 하지만 예상보다 포근한 기온 탓에 서울은 비만 약간 왔을 뿐. 땅 위의 기온이 0도 이하일 때는 눈이, 영상 7도 이상이면 비가, 그리고 0도와 7도 사이에서는 비나 눈이 모두 내릴 수 있다. ‘첫눈이 오면 만나자’는 약속을 늘 헷갈리게 만드는 진눈깨비도 ‘공식적으로는’ 눈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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