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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3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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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알 김치’ 때문에 올해는 집집마다 김장 비상이다. 김장은 시기가 중요하다. 김장 적기는 평균 기온이 4도일 때. 기상청은 해마다 ‘김장 적기’를 발표한다. 예로부터 김장은 입동(11월 7일) 무렵에 해야 제 맛이 난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는 평년 기온보다 높아 김장을 늦게 하는 게 좋다. 올해 서울의 김장 적기는 11월 27일경이라고.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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