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라운지]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外

  • 입력 2005년 2월 20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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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金英薰) 대성그룹 회장은 18일 열린 한국도시가스협회 이사회 및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황영기(黃永基) 우리은행장은 18∼19일 강원 홍천군의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이 은행 기업영업지점장(RM) 120여 명과 주요 기업고객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RM 전진대회’를 열었다.

▽서영태(徐泳泰)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17∼23일 전국 지사의 직원과 주유소 소장 등 임직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경영방침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갖는다.

▽김용구(金容九)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은 17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중소기업들이 모은 5억 원 상당의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주민 돕기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승한(李承漢)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은 15∼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GS1의 정기 이사회 및 포럼에 참석했다. GS1은 유통, 물류 부문의 표준화 단체로 이 사장은 부회장 및 선임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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