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5 00:402005년 1월 25일 0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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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9단은 24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 대회 4강전에서 중국의 위빈(兪斌) 9단에게 201수 만에 백 불계패를 당했다. 조 8단 역시 일본 대표로 출전한 장쉬(張허) 9단에게 무릎을 꿇었다.
한국 기사가 세계대회 결승전(속기전 제외)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2000년 춘란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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