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내 스윙 모습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터.
골프 잡지엔 유명 골퍼들의 멋진 연속 사진이 많이 실리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사진을 찍기가 쉽지가 않다.
레포츠사진 전문업체인 ㈜레포츠포토(www.leportsphoto.co.kr)에서는 자신의 스윙을 담은 연속 사진을 간직하고 싶은 주말골퍼들의 입맛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는 초당 30프레임을 찍을 수 있는 일반 캠코더와 달리 초당 60프레임의 고속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로 골퍼의 스윙을 측면과 정면에서 찍은 뒤 이를 편집해 일반인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8×12인치 2면 사이즈의 사진(7만원), 5×8인치 16페이지 미니앨범(15만원), 24×30인치 대형액자(50만원)의 3종류가 있으며 이 업체에서 자체개발한 스윙 교정 프로그램을 도입한 동영상 CD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487-7549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