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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20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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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4아테네 올림픽 최종 예선 탈락이후 침체된 남자배구의 세대교체에도 밝은 전망을 던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김세진과 김상우(이상 삼성화재) 등 10년 이상 터줏대감으로 활약해온 노장들을 은퇴시키고 대학과 실업의 신예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켰다.
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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